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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기업, IP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“창업기업, IP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” 2018-02-12, 21:40:16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018년 ‘IP 나래 프로그램’ 사업을 공고하고 지원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. ‘IP 나래 프로그램’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특허·브랜드·디자인 보유현황을 진단 후 8회 이상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기업의 IP 경영 및 기술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총 32개 기업을 대상으로 IP교육, 직무발명보상제도, 영업비밀, 연차료 관리를 포함한 IP 경영전반에 걸친 컨설팅과 특허조사분석을 통한 신규 발명제안, 경쟁사 특허분석을 바탕으로 IP-R&D 전략수립을 지원했다. 또 IP 나래를 통해 총 80여건의 IP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, 지원기업은 각 기업의 .. 더보기
전직장 영업비밀 빼돌린 임원 징역형...노트북서 덜미 전직장 영업비밀 빼돌린 임원 징역형...노트북서 덜미 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80119000149 최 부사장은 이직 3개월 전부터 다음직장에서 활용할 목적으로 장비별 원가표 등 총 116개의 파일을 USB저장소, 이메일 등을 활용해 무단 반출했다. 더보기
에릭슨LG vs 화웨이 영업비밀 유출 법정공방 에릭슨LG vs 화웨이 영업비밀 유출 법정공방로드맵·가격정보 ‘유출’ 두고 대립각 http://www.nonga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4389 변호인단은 A가 받은 기지국 소프트웨어 개발 현황, 경쟁자 제품 분석 정보, 에릭슨 본사의 한 해 로드맵 등은 영업비밀이 아니며 외부에 가져가도 문제 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펼쳤다. 에릭슨엘지의 보안 관리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것이다. 변호인단은 E씨에게 “로드맵을 외부에 보여줘선 안 된다는 비밀유지조항이라도 있었느냐”고 물었다. E는 “그런 건 없었다. 본사 로드맵이라도 한국시장에 맞게 고쳐야 하므로 큰 비밀이라고 생각지 않는다”고 답했다. 더보기